행사가 바로 내일로 닥쳐왔네요~ 안올것 같던 시간이 오고 있습니다.
내일, 사전행사 중에 패턴라이팅이 있습니다.
패턴라이팅은 저자와 일반이 참여하게 되는데요.
패턴라이팅 저자분들의 회신을 부탁하는 공지를 XPer의 허진영씨가 부탁했습니다.
어서어서 회신하여,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냅시다~
아래는, 허진영씨께서 보내주신 글의 전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에도 단문의 열변을 토했던(?) 허진영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등장한 것은
정말 잃어버린 양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_-)>
이번 행사에 패턴라이팅 저자로 참석하기로 하신분은 총 10분입니다. 그나마 정족수를 채웠다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던 와중에.. 아뿔싸..
양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잃어버린 양들의 신상명세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양들을 아시거나 혹은 양 본인이신 분들은 양털 빨아놨으니 어여 우리로 들어오셔서
즐거운 패턴라이팅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ps. 단문의 열변을 토했던 글에 나와있는 메일 주소로 회신 좀 부탁드립니다. (전화번호도 같이요~)
이메일 주소는, classpath@gmail.com 입니다~
내일, 사전행사 중에 패턴라이팅이 있습니다.
패턴라이팅은 저자와 일반이 참여하게 되는데요.
패턴라이팅 저자분들의 회신을 부탁하는 공지를 XPer의 허진영씨가 부탁했습니다.
어서어서 회신하여,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냅시다~
아래는, 허진영씨께서 보내주신 글의 전문입니다.
잃어버린 양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에도 단문의 열변을 토했던(?) 허진영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등장한 것은
정말 잃어버린 양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_-)>
이번 행사에 패턴라이팅 저자로 참석하기로 하신분은 총 10분입니다. 그나마 정족수를 채웠다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던 와중에.. 아뿔싸..
양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잃어버린 양들의 신상명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우리에는 들어왔는데 어디있는지 못찾겠는 양.
정재용
김기웅
아샬
* 아직 우리에도 안 들어온 양
장정환
이 양들을 아시거나 혹은 양 본인이신 분들은 양털 빨아놨으니 어여 우리로 들어오셔서
즐거운 패턴라이팅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ps. 단문의 열변을 토했던 글에 나와있는 메일 주소로 회신 좀 부탁드립니다. (전화번호도 같이요~)
이메일 주소는, classpath@gmail.com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