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P-camp가 성공적으로 종료하였습니다.
일반 참여 100여명과, 행사 진행 30여명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P-camp는, 행사 주최자들이 만들어 놓은 자리를 여러분이 들럿다 가는것이 아닌
여러분들이 스스로 행사를 만들어 내는 자리였습니다.
STEN의 권원일 대표님이, 행사 종료 후에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끝날때, 행사장 의자 위치를 함께 바꿔 주시고~ 쓰레기도 함께 치워주며
오픈스페이스(OST)를 함께 진행해 주신 모든 참여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자원봉사를 해주신 모든 분들, 행사를 공동 주최한 커뮤니티 분들 모두 수고해 주셨습니다.
앞으로의 P-camp는 물론이고,
CMMI포럼, STEN, XPer, 스마트플레이스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세요~
(각 커뮤니티/팀블로그의 링크는, 블로그 우측 하단에 있답니다~)
더불어~
이 포스트에 여러분의 생각이나 의견등의 댓글로 달아 주세요.
좋았다는 의견도, 싫었다는 의견도, 나도 P-camp에 기여하고 싶다는 의견도 다 좋습니다~
길게 글을 쓰시려면, 트랙백을 달아주셔도 된답니다~
그러면! 다음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camp가 성공적으로 종료하였습니다.
일반 참여 100여명과, 행사 진행 30여명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P-camp는, 행사 주최자들이 만들어 놓은 자리를 여러분이 들럿다 가는것이 아닌
여러분들이 스스로 행사를 만들어 내는 자리였습니다.
STEN의 권원일 대표님이, 행사 종료 후에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보통의 행사에서는, 폐회하기 전에 참석자들이 다 퇴장해 버리는데우리가 함께 만든 행사였기 때문에 모두들 끝까지 남아 주셨던 것 같습니다.
우리 P-camp는, 끝까지 남아서 함께 행사를 마치더라.
끝날때, 행사장 의자 위치를 함께 바꿔 주시고~ 쓰레기도 함께 치워주며
오픈스페이스(OST)를 함께 진행해 주신 모든 참여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자원봉사를 해주신 모든 분들, 행사를 공동 주최한 커뮤니티 분들 모두 수고해 주셨습니다.
앞으로의 P-camp는 물론이고,
CMMI포럼, STEN, XPer, 스마트플레이스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세요~
(각 커뮤니티/팀블로그의 링크는, 블로그 우측 하단에 있답니다~)
더불어~
이 포스트에 여러분의 생각이나 의견등의 댓글로 달아 주세요.
좋았다는 의견도, 싫었다는 의견도, 나도 P-camp에 기여하고 싶다는 의견도 다 좋습니다~
길게 글을 쓰시려면, 트랙백을 달아주셔도 된답니다~
그러면! 다음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