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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amp 종합

P-camp 네번째만남 개최에 대한 설문(투표)을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P-camp에 대한 내용으로 찾아뵙습니다.
지난 P-camp 세번째만남 클로징을 통해 드린 이야기가 있습니다.

"P-camp는 여러분이 원하면 언제라도 다시 열릴 것입니다."

P-camp를 원하는 분들의 도움과 의견이 필요합니다.
2009년의 절반이 되었지만, P-camp 준비는 진척이 없습니다.
상황과 환경이 변하면서 탄력을 잃어버린 느낌인데요.
P-camp를 위한 모티브가 필요합니다. 그것은 여러분들만이 줄 수 있고요.

몇표이상이 되면 P-camp를 개최하겠다고 약속드릴수는 없습니다.
주어진 표와 일정제안 및 요구를 종합하여 정성적으로 판단할 예정입니다.

P-camp 네번째만남 개최에 대한 설문(투표)는 아래 링크를 따라가세요.


반대로, 표가 없으면 P-camp는 개최되지 않습니다. 불필요한 행사인거죠.
그래도 언젠가를 위해 설문(투표)창은 계속 열어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병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