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P-camp가 새로운 행사를 준비하는 소식인데요.
이번에는, 대안언어축제와 함께 환상적인 시간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P-camp와 유사한 성격을 가진 "대안언어축제"와의 연합행사를 11월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아마도, 11월 마지막주 금토일 2박3일간 서울에서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IT에서 종사하는 150명 정도의 참여자분들과 함께, 최고의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참가비는 10만원 정도가 될 것 같은데요. 2박3일간의 숙식이 모두 포함될 예정입니다.
기존의 P-camp보다 더 다양하고 설레이는 경험을 하게 될것입니다. (분명 그래야죠!)
모집 공지를 예의주시해 주세요. 다음달? 늦어도 다다음달에는 참여자를 받을 꺼거든요.
이번에는, 대안언어축제와 함께 환상적인 시간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대안언어축제'란?, 개발자들의 한바탕 축제로 준비된 소통과 학습의 행사입니다.
대안언어축제는 그 이름에서 연상되듯이 비교적 드물게 사용되는 언어만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주류언어의 대안적 사용방법이나 다양한 프레임워크와 기타 소통방식 등 모든 종류의 대안적 "언어"에 대해 서로 배우며 즐기는 축제입니다.
현재, 대안언어축제의 홈페이지 서버(http://altlang.org/fest)가 죽은 관계로 접속이 않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김창준씨의 글 "대안언어축제를 넘어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안언어축제는 그 이름에서 연상되듯이 비교적 드물게 사용되는 언어만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주류언어의 대안적 사용방법이나 다양한 프레임워크와 기타 소통방식 등 모든 종류의 대안적 "언어"에 대해 서로 배우며 즐기는 축제입니다.
현재, 대안언어축제의 홈페이지 서버(http://altlang.org/fest)가 죽은 관계로 접속이 않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김창준씨의 글 "대안언어축제를 넘어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P-camp와 유사한 성격을 가진 "대안언어축제"와의 연합행사를 11월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아마도, 11월 마지막주 금토일 2박3일간 서울에서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IT에서 종사하는 150명 정도의 참여자분들과 함께, 최고의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참가비는 10만원 정도가 될 것 같은데요. 2박3일간의 숙식이 모두 포함될 예정입니다.
기존의 P-camp보다 더 다양하고 설레이는 경험을 하게 될것입니다. (분명 그래야죠!)
모집 공지를 예의주시해 주세요. 다음달? 늦어도 다다음달에는 참여자를 받을 꺼거든요.